2022. 1. 1 놀면뭐하니 방송에서는 covid19 확진으로 격리하고 있던 중 유재석의 하루 일과에 대해 소개가되었습니다. 집안에서 작은방에 가족들과 격리되어 생활하면서 거의 올드보이의 영화 내용처럼 지냈다고하네요. 격리기간에도 6시 30분에 기상을 하시다니 역시 유느님! 오전 일상은 아침식사를 혼밥한 후 같이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통화로 오전을 보냅니다. 유재석에게 전화하는 동료들은 왜 하루종일 통화중이냐며 하루종일 전화통화를 해서 오후가 되면 목이 쉴 정도라고 하네요. ㅎㅎ 10시쯤이면 조세호에게 전화가 오는데 격리되어 있는 유느님을 항상 즐겁게 해줬다고해요. 무료할 형을 위해 영상통화를 하며 웃통까기 이벤트를 해주어 그 순간만큼은 코로나 걸린걸 잊었다고 하니, 좋은 형과 동생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