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서 지난 8월 실거주 중인 전원주택에 무단 침입하고 차량에 테러를 한 사람에게 지구 끝까지 쫓아가 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집이 공개된 이후 공사 중으로 아직 대문이 따로 없는 집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런 사고가 있어 차를 돌로 파손한 부분에 대해 분노하는 영상이었습니다. 10월 8일 장동민은 새 영상을 게재했는데 자동차 파손에 이어서 집 벽채를 파손하여 무서운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계속해서 테러가 가해지고 있어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장동민은 계속 순찰을 돌고 있는 경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어나지 않도록 꼭 범인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