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 프로필 나이 출연작

 

 

 

 

 

아이돌, 모델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현수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배우 송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강은 1994년생으로 현재 나이 28세입니다. 우연히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연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24세에 배우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소림(조이)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백진우 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와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역시 조연으로 출연하여 연기 경력을 쌓고 2019년 넷플릭스 '좋아하는 울리는'에서 황선오 역을 맡아 주연을 맡기 시작합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성을 입증하였고 2020년 넷플릭스가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어 배우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에 이어 '스위트홈'까지 연달아 넷플릭스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까지 생겼습니다. 

 

 

 

 

2021년 tvN '나빌레라'라는 드라마가 방송 예정에 있으며 발레리노 이채록 주연 역할을 맡아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이돌 같은 꽃미남 비주얼의 외모와 탄탄한 연기 경력을 선보이고 있는 송강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